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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연결 다리·터널 통행료 7월 5일부터 인상…한인 운전자 부담 커져
오는 7월 5일부터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주요 다리와 터널의 통행료가 일제히 인상됩니다. 포트 오소리티(PANYNJ)는 조지 워싱턴 브리지, 링컨 터널, 홀랜드 터널 등 주요 교량과 터널의 현금 및 E-ZPass 통행료를 모두 올린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상으로 E-ZPass 기준 평일 승용차 기준 통행료는 기존 14.75달러에서 15.25달러로, 현금 통행료는 17달러에서 18달러로 각각 인상됩니다. 주말과 야간 요금도 소폭 오를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뉴욕·뉴저지 지역을 오가며 출퇴근하거나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인 운전자들의… -
뉴욕시, 독립기념일 연휴 테러 경고…한인사회 안전 주의 당부
뉴욕시가 7월 4일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테러 위협이 고조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뉴욕시 경찰(NYPD)과 연방수사국(FBI)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테러 모의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히고, 맨해튼, 브루클린 등 주요 관광지와 대형 불꽃놀이 행사장에 대한 경계 태세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특히 한인 밀집 지역인 플러싱, 베이사이드 등에서도 경찰 순찰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은 한인 동포들에게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장 방문 시 주변을 살피고, 수상한 물건이나 행동을 발견하면 즉시 911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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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식당, 현대차 공장 인근 구인 활발…지역 경제 활력 기대
애틀랜타와 인근 지역 한식당들이 최근 현대차 조지아 전기차 공장의 본격 가동에 힘입어 구인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공장 인근에는 한인 식당, 카페, 마트 등이 속속 들어서며, 한식당들은 주방 보조, 서버, 주차 안내 등 다양한 직종에서 직원을 모집 중입니다. 특히 공장 근로자와 방문객이 늘면서 점심·저녁 시간대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 한식당 업주는 “공장 오픈 이후 손님이 크게 늘었지만, 인력난으로 영업에 어려움이 있다”며 “경력자뿐 아니라 초보자도 적극 채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업주는 “한인뿐 아니라 다양한… -
애틀랜타 총영사관, 독립기념일 연휴 한인 안전 당부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이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7월 4~6일)를 맞아 한인 동포들에게 안전 유의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락을 당부했습니다.
총영사관은 연휴 기간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불꽃놀이 행사와 교통량 증가로 각종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한인들에게 신변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사건·사고 발생 시 총영사관 긴급 연락처(470-880-1986)로 즉시 연락해 줄 것을 안내했습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연휴 기간 중 한인 동포 여러분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모든 한인분들이 즐겁고 안전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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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여름, 미주 주요 도시에서 K팝 아카데미가 연이어 개최되며 한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워싱턴DC와 로스앤젤레스(LA) 등지의 한국문화원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현지 한인 청소년과 K팝 팬들에게 전문 댄스·보컬 교육 기회를 제공합니다.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는 7월 7일부터 19일까지 **‘2025 K팝 아카데미 DC’**가 열립니다.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지만, 장소와 인원 제한으로 40명만 선발됩니다. 참가 희망자는 온라인 사전 신청과 1분짜리 댄스 영상을 제출해야 하며,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뉘어 수업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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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가 **‘2025 아시안 푸드 페스티벌’**을 7월 4일부터 13일까지 캘리포니아 아케디아, 다이아몬드바, 어바인 웨스트파크, 샌프란시스코 등 4개 지점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아시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기념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행사 기간 중 H마트 스마트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인기 아시안 식품을 대폭 할인하며, 7월 4~6일과 11~13일 양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매장 내 시식존과 푸드트럭에서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무료로 시식할 수 있습니다.
또한, 7월 5~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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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 대기질 경보 발령…호흡기 질환자 각별한 주의
LA 카운티를 포함한 남가주 전역에 최근 대기질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이번 경보는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7월 5일까지) 동안 계속될 예정으로, 특히 호흡기 질환자와 노약자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산불, 대기 정체 등으로 인해 미세먼지(PM2.5)와 오존 농도가 높아져 건강에 해로운 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미세먼지와 오존은 심장병, 호흡기 질환, 조기 사망 등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노인, 기저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실제 LA 카운티 공중보건국에 따르면, 어린이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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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own.life posted a new post. 8 weeks ago
2025년 엘에이(LA) 임금 인상, 7월 1일부터 대폭 적용2025년 7월 1일부터 로스앤젤레스(LA) 시와 카운티의 최저임금이 일제히 인상된다. 이번 임금 인상은 인플레이션과 생활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근로자들의 생계 안정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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