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위험한 지역 10위
로스앤젤레스는 좋은 날씨, 스포츠, 해변, 엔터테인먼트 및 음식 장면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낮 시간에도 여러 사건이 발생하면서 범죄로 인해 악명이 높습니다. 그러나 로스앤젤레스 경찰청(LAPD)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에 비해 범죄가 감소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PropertyClub는 2023년에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위험한 10개 동네를 순위로 매겼습니다. 아래에서 결과를 확인하세요.
- 다운타운 LA
고층 건물, Crypto.com 아레나 등이 있는 다운타운 LA의 범죄율은 전국 평균보다 530% 높다고 PropertyClub는 보고했습니다. 이곳 주민들은 노숙자 문제, 소매치기 및 강도 등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 웨스트 아담스
사우스 LA의 역사적인 동네인 웨스트 아담스에서는 주민들이 범죄의 희생자가 될 확률이 15분의 1입니다. 가장 흔한 범죄는 총기 폭력, 강도, 폭행 및 절도입니다.
- 도매 지구/스키드 로우
이 지역에는 미국에서 가장 큰 노숙자 캠프 중 하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Crimegrade.org는 이 지역에 “F” 안전 등급을 부여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는 평균적으로 2시간 5분마다 범죄가 발생하며, 가정 보안 시스템이 없는 경우 가정 강도 발생 확률이 300% 높습니다. 마약 및 갱단 활동도 흔한 일입니다.
- 할리우드
텔레비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할리우드가 아닙니다. 로스앤젤레스의 중심에 있으며 관광 명소이지만, 데이터에 따르면 총 범죄율이 전국 평균보다 147% 높습니다.
- 사우스 로스앤젤레스
사우스 LA에는 숨겨진 보석들이 많이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범죄율을 보입니다. PropertyClub는 사우스 LA의 범죄율이 10만 명당 4,268건이라고 보고했습니다. 긍정적인 점은 1990년대 “사우스 센트럴”로 알려졌을 때보다 범죄가 감소했다는 것입니다.
- 콤프턴
다운타운 LA에서 약 30마일 남쪽에 위치한 콤프턴은 총기 폭력, 마약 활동, 빈곤 및 폭력 범죄로 유명합니다.
- 와츠
와츠에서는 범죄 피해자가 될 확률이 29분의 1이라고 PropertyClub는 보고했습니다. 밤에 걸어 다니거나 귀중품과 많은 현금을 소지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코리아타운
코리아타운은 LA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동네 중 하나입니다. Property Club의 보고서에 따르면 갱단과 마약 활동, 매춘이 흔합니다.
- 패션 지구
패션 지구는 한때 의류 지구로 알려졌으며 다운타운 LA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구 2,466명 중 폭력 범죄의 희생자가 될 확률은 35분의 1입니다.
- 노스 할리우드
노스 할리우드는 샌퍼넌도 밸리에서 이 리스트에 오른 유일한 동네입니다. 밸리에서 가장 큰 구역 중 하나로, 170번 고속도로와 매그놀리아, 랑커심 대로 주변 지역은 안전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그러나 다른 일부 지역은 갱단 및 마약 활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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