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사암 아치가 곳곳에 솟은 아치스 국립공원(Arches National Park)은 여름 한낮의 뜨거운 햇볕과 붐비는 주차장으로 유명하지만, 11월부터 3월까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사람이 확 줄어든 트레일, 붉은 바위 위에 살짝 내려앉은 눈, 공원 입구에서 차로 10분 거리인 모아브(Moab)의 비수기 숙박 할인까지. 운전과 걷기를 좋아하는 가족, 북적이지 않는 국립공원을 찾는 부모님 세대, 연말 연휴에 사진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께 잘 맞습니다. 이 글에서는 겨울 방문 기준 입장료와 예약 여부, LA·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가는 길, 2박 3일 일정, 숙소와 식사, 겨울 안전 수칙까지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정보
- 입장료: 차량 1대 30달러(15인승 이하 비영업 차량과 탑승객 전원), 오토바이 25달러(7일 유효), 도보·자전거 1인 15달러(15세 이하 무료). 입구와 방문자 센터는 신용·체크카드만 받습니다.
- 패스: 아치스·캐니언랜즈 등 유타 남동부 4개 공원 연간 패스 55달러, 미국 거주자용 아메리카 더 뷰티풀(America the Beautiful) 연간 패스 80달러.
- 예약: 2026년에는 시간 지정 입장 예약(Timed Entry)이 필요 없습니다. 2027년 운영 방식은 아직 공지되지 않았으니 출발 전 확인하세요. 파이어리 퍼니스(Fiery Furnace)에 들어가려면 별도 허가가 필요합니다.
- 무료 입장일: 2026년 11월 11일(재향군인의 날). 2026년부터 무료 입장일 혜택은 미국 시민·거주자에게만 적용됩니다.
- 추천 시기: 붐비지 않는 11월~3월. 단, 눈과 얼음이 생길 수 있어 날씨 확인이 필수입니다.
- 가까운 공항: 모아브의 캐니언랜즈 필드(Canyonlands Field, CNY) 공원 입구까지 11마일(약 18km), 콜로라도주 그랜드정션(GJT) 109마일(약 175km), 솔트레이크시티(SLC) 230마일(약 370km).
- 꼭 알아둘 점: 공원 안에는 주유소가 없고 휴대폰 신호가 고르지 않습니다. 모아브에서 기름을 가득 채우고 들어가세요.
왜 겨울에 아치스 국립공원일까
성수기의 아치스는 입구 앞 대기 줄과 만차 주차장이 고민거리지만, 겨울은 1년 중 가장 한적한 계절입니다. 모아브 관광청도 11월~3월을 방문객이 가장 적은 비수기로 소개하며 숙박 할인을 안내합니다. 대신 기온은 꽤 낮습니다. 공원이 밝힌 월별 평균 기온은 다음과 같습니다.
- 11월: 낮 최고 화씨 56도(섭씨 13도) / 밤 최저 30도(섭씨 -1도)
- 12월: 45도(섭씨 7도) / 23도(섭씨 -5도)
- 1월: 44도(섭씨 7도) / 22도(섭씨 -6도)
- 2월: 52도(섭씨 11도) / 28도(섭씨 -2도)
- 3월: 64도(섭씨 18도) / 35도(섭씨 2도)
12월과 1월에는 한 달 중 대부분의 밤이 영하로 떨어집니다. 낮에는 햇볕이 좋아 걷기 괜찮지만, 공원은 적은 양의 눈이나 얼음만으로도 트레일과 도로가 통행 불가가 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눈이 내린 뒤에는 제설 작업으로 공원 도로가 몇 시간 닫히기도 하니, 일정에 반나절 정도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눈 덮인 라 살 산맥(La Sal Mountains)을 배경으로 붉은 아치를 찍을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가는 방법
공원 입구는 모아브 시내에서 북쪽으로 5마일(약 8km), 차로 10분 거리입니다. 모아브를 숙소 거점으로 삼고 매일 공원을 드나드는 방식이 가장 편합니다. 대중교통은 사실상 없으니 차가 필수입니다.
- LA·오렌지카운티에서: I-15를 타고 라스베이거스를 지나 유타로 들어간 뒤 I-70, US-191을 갈아타는 장거리 로드트립입니다. 하루에 몰아서 가기보다 라스베이거스나 유타 남부 세인트조지(St. George)에서 하룻밤 쉬어 가는 것을 권합니다. 비행기를 탄다면 솔트레이크시티나 그랜드정션으로 들어가 렌트하세요.
-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공원까지 236마일(약 380km). 한인 마트와 식당이 있는 대도시라 장을 보고 출발하기 좋습니다.
- 그랜드정션·덴버에서: 그랜드정션 110마일(약 177km), 덴버 360마일(약 579km).
- 뉴욕·뉴저지·애틀랜타·시카고·댈러스·시애틀에서: 직항이 많은 솔트레이크시티(SLC)로 들어와 차를 빌리는 방법이 가장 무난합니다. 모아브 캐니언랜즈 필드(CNY)는 공원과 가장 가깝지만 항공편이 적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겨울에는 출발 전 유타 교통국(UDOT) 교통 정보 웹사이트나 UDOT Traffic 앱으로 I-70과 US-191 노면 상황을 확인하세요. 공원 안 도로와 주차장, 갓길은 그늘진 곳일수록 오래 얼어 있습니다. 렌터카는 사륜구동이 아니어도 포장도로 위주의 이 일정은 소화할 수 있지만, 눈 예보가 있다면 출발 시간을 늦추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원 안 휴대폰 신호는 믿지 말고,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받아 두세요.
입장료·패스·예약
차량 한 대 30달러로 함께 탄 가족 모두가 입장할 수 있습니다. 아치스 입장권은 캐니언랜즈 국립공원(Canyonlands National Park)에는 적용되지 않아, 두 곳을 모두 간다면 각각 30달러를 내거나 55달러짜리 유타 남동부 공원 연간 패스를 사는 것이 낫습니다. 1년 안에 다른 국립공원도 갈 계획이라면 80달러 아메리카 더 뷰티풀 패스가 이득이고, 62세 이상 미국 시민·거주자는 연간 20달러, 평생 80달러 시니어 패스를 살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오시는 부모님처럼 미국 비거주자라면 비거주자용 연간 패스가 250달러입니다. 참고로 일부 국립공원에서 비거주자에게 1인당 100달러를 추가로 받는 제도가 생겼지만, 공원 안내 기준으로 아치스는 해당 공원 목록에 없습니다. 입구가 카드만 받으니 Recreation.gov에서 디지털 패스를 미리 사 두면 편합니다.
미로 같은 사암 협곡인 파이어리 퍼니스를 혼자 걷고 싶다면 자율 탐방 허가(1인 10달러, 5세 미만 불가)가 필요합니다. Recreation.gov나 전화(1-877-444-6777)로 7일 전부터 2일 전까지 예약하고, 전날이나 당일 방문자 센터에서 받아야 합니다. 레인저 동행 투어와 캠프파이어 프로그램은 겨울에 운영하지 않습니다. 길 찾기가 어려운 구간이라 어린 자녀가 있다면 이번 일정에서는 빼는 것을 권합니다.
아치스 국립공원 2박 3일 일정
1일차: 방문자 센터, 밸런스드 록, 윈도스 구역

모아브에 도착하면 먼저 공원 입구 바로 안쪽의 방문자 센터(Arches Visitor Center)에 들르세요. 겨울에는 매일 오전 9시~오후 4시에 열고(12월 25일 휴무), 물을 채울 수 있습니다. 레인저에게 그날의 노면 상황을 묻고, 아이가 있다면 주니어 레인저(Junior Ranger) 책자를 받아 두세요. 공원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높이 128피트(약 39m)의 바위가 아슬아슬하게 얹힌 밸런스드 록(Balanced Rock)이 나옵니다. 둘레를 도는 길은 왕복 0.3마일(약 0.5km), 15~30분이면 충분합니다.
오후에는 윈도스 구역(The Windows Section)으로 갑니다. 노스·사우스 윈도와 터릿 아치를 잇는 순환로는 왕복 1마일(약 1.6km), 고도 변화 99피트(약 30m)로 30분~1시간이면 됩니다. 바로 옆 더블 아치(Double Arch)는 왕복 0.6마일(약 1km), 고도 변화 30피트(약 9m)의 평탄한 길이라 부모님이나 어린아이도 쉽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두 개의 거대한 아치가 맞붙은 모습을 아치 바로 아래에서 올려다볼 수 있습니다. 해 질 녘 붉게 타오르는 바위를 본 뒤,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기 전에 모아브로 돌아가 저녁을 드세요.
2일차: 델리케이트 아치와 데블스 가든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아치스를 대표하는 델리케이트 아치(Delicate Arch)입니다. 울프 랜치(Wolfe Ranch) 트레일 입구에서 출발해 왕복 3마일(약 4.8km), 고도 480피트(약 146m)를 오르는 코스로, 2~3시간을 잡으세요. 그늘이 거의 없는 넓은 암반을 오르다 마지막에 절벽 옆 좁은 길을 지나면 아치가 갑자기 눈앞에 나타납니다. 눈이 온 뒤에는 미끄러우니 아이젠 같은 미끄럼 방지 장비와 트레킹 폴을 챙기세요. 오르기 힘든 가족은 델리케이트 아치 전망대 주차장의 하부 전망대(Lower Viewpoint)(평지 100야드, 약 90m)나 계단이 있는 상부 전망대(Upper Viewpoint)(0.5마일, 약 0.8km)에서 멀리 바라볼 수 있습니다.
점심 뒤에는 공원 도로 끝까지 올라가 데블스 가든(Devils Garden) 트레일을 걷습니다. 가늘고 길게 뻗은 랜드스케이프 아치(Landscape Arch)까지는 왕복 1.9마일(약 3.1km)로 비교적 평탄합니다. 체력이 남으면 그 너머 더블 오 아치(Double O Arch)(왕복 4.1마일, 약 6.6km)까지 갈 수 있지만, 가파른 암벽 구간이 있어 얼음이 있는 날에는 돌아서는 것이 맞습니다. 내려오는 길에는 모래 바닥 사이로 숨은 샌드 듄 아치(Sand Dune Arch)(왕복 0.4마일, 약 0.6km)에 들러 보세요. 아이들이 모래 놀이를 하며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3일차: 파크 애비뉴, 데드 호스 포인트와 아일랜드 인 더 스카이

아침에 공원 입구에서 가까운 파크 애비뉴(Park Avenue) 트레일을 걸어 보세요. 고층 빌딩처럼 늘어선 바위벽 사이를 지나는 왕복 1.8마일(약 2.9km), 고도 322피트(약 98m) 코스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걷지 않더라도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만으로 충분합니다.
그다음 모아브에서 북쪽으로 10마일(약 16km) 올라가 UT-313 도로로 갈아타면 유타 주립공원인 데드 호스 포인트(Dead Horse Point State Park)와 캐니언랜즈 국립공원의 아일랜드 인 더 스카이(Island in the Sky) 구역이 나옵니다. 데드 호스 포인트는 차량당 20달러(국립공원 패스 미적용)이며, 절벽 아래로 굽이치는 콜로라도강(Colorado River)을 내려다보는 전망이 압권입니다. 아일랜드 인 더 스카이 방문자 센터까지는 모아브에서 약 40분 걸리며, 일출 명소인 메사 아치(Mesa Arch)는 왕복 0.6마일(약 1km), 30분짜리 가벼운 산책입니다. 이 구역에는 식당·주유소가 없어 모아브가 가장 가까운 보급지(방문자 센터에서 약 32마일, 51km)이니 간식과 물을 챙겨 가세요. 오후에 출발하면 솔트레이크시티 공항까지 저녁 무렵 도착할 수 있습니다.
1박 2일만 가능하다면?
첫날 오후 밸런스드 록과 윈도스·더블 아치를 돌고 모아브에서 묵은 뒤, 둘째 날 아침 일찍 델리케이트 아치를 오르세요. 내려와서 랜드스케이프 아치까지만 다녀오면 아치스의 대표 풍경은 대부분 볼 수 있습니다. 데드 호스 포인트와 캐니언랜즈는 다음 여행으로 남겨 두세요.
숙소
공원 안 캠핑과 주립공원 숙박
- 데블스 가든 캠핑장(Devils Garden Campground): 공원 안 유일한 캠핑장으로 1년 내내 엽니다. 11월 1일~2월 28일에는 선착순이며 Recreation.gov 앱의 스캔 앤 페이(Scan & Pay)나 봉투로 요금을 냅니다. 공원 입구에서 18마일(약 29km) 안쪽이고, 식수와 수세식 화장실은 있지만 샤워장과 전기 연결은 없습니다. 겨울 밤 영하 기온에 대비한 침낭이 꼭 필요합니다.
- 데드 호스 포인트 주립공원 유르트(Yurt): 최대 6명이 묵을 수 있는 원형 텐트형 숙소로, 침구는 직접 챙겨야 합니다. 겨울 일부 기간에는 할인 요금이 적용되니 유타 주립공원 예약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주변 타운
- 모아브(Moab): 공원 입구에서 10분. 호텔, 콘도, B&B, 휴가용 렌털, 사설 캠핑장이 모두 있어 거점으로 가장 좋습니다. 겨울에는 일부 상점과 식당이 쉬는 기간이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 그랜드정션(Grand Junction, CO): 공항이 있는 콜로라도 쪽 도시로, 덴버 방향에서 오는 가족이 하룻밤 묵어 가기 좋습니다.
- 솔트레이크시티: 여행 시작이나 마지막 날 묵으며 장보기와 한식을 해결하기 좋습니다.
맛집 (한식 포함)
공원 안에는 식당이 없으니 아침에 모아브에서 점심 도시락과 간식을 챙겨 들어가세요. 모아브 시내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와 센터 스트리트(Center Street) 주변에 미국식 식당, 브루어리, 피자, 멕시칸 식당이 모여 있고, 유타 관광청이 소개하는 아시아 음식점으로는 스시집 사바쿠 스시(Sabaku Sushi)(90 E Center St)와 태국 음식점 타이 벨라(Thai Bella)(218 N 100 W) 등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휴무 기간이 있는 곳도 있으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모아브 안에서 영업이 확인된 한식당은 찾지 못했습니다. 한식이 그립다면 솔트레이크시티나 라스베이거스를 지날 때 한인 식당과 마트에 들러 김치, 라면, 밑반찬을 사 가는 것을 권합니다.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 저녁, 숙소에서 끓이는 라면과 보온병에 담아 간 뜨거운 물이 생각보다 큰 위로가 됩니다.
준비물 체크리스트
- 패딩, 플리스, 장갑, 비니 등 겹쳐 입을 방한복
- 미끄럼 방지 장비(아이젠·마이크로스파이크)와 트레킹 폴
- 발목을 잡아 주는 등산화
- 1인당 넉넉한 물과 보온병, 간식
- 선글라스와 자외선 차단제. 겨울에도 바위와 눈에 반사되는 햇볕이 강합니다
- 오프라인 지도와 종이 지도
- 결제용 신용·체크카드
- 캠핑을 한다면 영하용 침낭과 매트
안전 수칙
- 눈 온 다음 날은 특히 조심하세요. 델리케이트 아치와 데블스 가든은 눈이 온 뒤 미끄러워지고, 쌓인 눈이 트레일 표지(돌무더기)를 덮어 길을 잃기 쉽습니다.
- 젖거나 언 바위 위의 프리미티브 트레일은 피하세요. 데블스 가든의 프리미티브 트레일(Primitive Trail)은 바위가 젖거나 얼었을 때 권장되지 않습니다.
- 휴대폰 신호에 기대지 마세요. 공원 안 신호가 고르지 않고 공용 와이파이도 없습니다. 일정과 귀가 시간을 가족에게 알려 두세요.
- 해가 짧습니다. 겨울에는 해가 일찍 지고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니 오후 늦게 긴 트레일을 시작하지 마세요.
- 도로 폐쇄 가능성을 염두에 두세요. 2026년 11월 2일 확인한 공원 안내 기준으로 공원은 정상 운영 중이고 주요 포장도로도 열려 있습니다. 다만 눈이 오면 제설 작업으로 몇 시간씩 도로가 닫힐 수 있습니다.
- 정해진 길로만 다니세요. 겨울에는 표지가 눈에 가려지기 쉬우니 트레일을 벗어나지 말고, 확신이 없으면 왔던 길로 돌아오세요.
겨울의 아치스는 춥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붉은 바위와 흰 눈, 파란 하늘이 만드는 대비가 어느 계절보다 선명합니다. 따뜻하게 챙겨 입고 이른 아침의 델리케이트 아치를 가족과 함께 걸어 보세요. 요금·운영시간·도로 상황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아치스 국립공원 공식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출처
- NPS: Arches Entrance Fees
- NPS: Arches 2026 Timed Entry News Release
- NPS: Arches Alerts & Conditions
- NPS: Visiting Arches in Winter
- NPS: Arches Weather
- NPS: Arches Directions
- NPS: Fiery Furnace Permit
- NPS: Delicate Arch
- NPS: Devils Garden
- NPS: The Windows Section
- NPS: Double Arch
- NPS: Park Avenue
- NPS: Arches Goods & Services
- NPS: Passes & Fee-Free Days
- NPS: Nonresident Fees
- NPS: Canyonlands Island in the Sky
- NPS: Mesa Arch
- Utah State Parks: Dead Horse Point Fees
- Recreation.gov: Devils Garden Campground
- UDOT: Road Conditions
- Discover Moab: Moab in Winter
- Visit Utah: Restaurants in Moab
유타 · 다른 지역 이야기
모두 보기 →
유타 · Bryce Canyon City
초겨울 브라이스캐니언 국립공원 2박 3일 여행 가이드 (LA·라스베이거스 출발)
붉은 돌기둥 수천 개가 원형 극장처럼 늘어선 브라이스캐니언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은 눈이 살짝 내려앉는 초겨…

유타 · Springdale
늦가을 자이언 국립공원 2박 3일 여행 가이드 (LA·라스베이거스 출발)
유타주 남서부의 자이언 국립공원(Zion National Park)은 붉은 사암 절벽 사이로 버진강(Virgin River)이 흐르는 협곡 공원…

플로리다 · SeaWorld Orlando
씨월드 올랜도 완벽 가이드: 크리스마스 셀러브레이션과 키별 놀이기구 (플로리다)
플로리다 올랜도(Orlando)의 씨월드 올랜도(SeaWorld Orlando)는 범고래·돌고래·펭귄 등 바다 동물 전시와 공연에 대형 코스터를…

캘리포니아 · Knott's Berry Farm
넛츠베리팜 완벽 가이드: 메리 팜과 키별 놀이기구 (부에나파크)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Buena Park)의 넛츠베리팜(Knott's Berry Farm)은 1920년대 길가 베리 농장과 치킨 식당에서 출발…

일리노이 · Chicago
연말 시카고 2박 3일 홀리데이 가족 여행 가이드 (LA·뉴욕·애틀랜타 출발)
연말의 시카고(Chicago)는 춥지만 그만큼 반짝입니다. 독일식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따뜻한 음료를 들고 구경하고, 도심 한가운데 야외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