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서 내달 19일 ‘김치의 날’ 김장 행사…올해는 무료

2026년 10월 27일
팰팍서 내달 19일 ‘김치의 날’ 김장 행사…올해는 무료

상록회 등 7개 단체 공동 주최…김장 담가 집으로 가져가

뉴저지한인상록회(회장 차영자)가 다음 달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팰리세이즈파크 진고개 2층 시루 연회장(251 1st St)에서 제5회 ‘김치의 날’ 행사를 연다. 상록회는 26일 오전 상록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다섯 번째 행사 기념해 참가비 없애

상록회 측은 다섯 번째 행사를 맞아 올해는 참가비를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직접 김장을 담가 보고 완성한 김치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으며, 먼저 도착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도 준다. 자리가 한정돼 있어 다음 달 17일(화)까지 전화로 사전 등록해야 한다. 문의는 상록회(201-945-2400) 또는 공동 주최 단체로 하면 된다.

행사는 상록회를 비롯해 AWCA, 기브찬스, 뉴저지네일협회, AAHCNJ, 필그림선교교회, PPCA 등 7개 단체가 함께 마련하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한다.

주정부가 지정한 기념일

뉴저지주는 엘렌 박 주하원의원이 발의한 결의안에 필 머피 당시 주지사가 2024년 1월 서명하면서 ‘김치의 날’을 공식 기념일로 정했다. 상록회는 2022년부터 해마다 김장 나눔 행사를 이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