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대 회장단 재추대…12월 2일 연례 갈라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가 현 회장단을 재신임하며 2027년 협회를 이끌 차기 회장단을 확정했다. 협회는 지난 22일 LA 한인타운의 한 식당에서 제4차 정기 이사회를 열고, 37대 이든 백 회장과 진 홍 이사장을 각각 38대 회장과 이사장으로 재추대했다.
"회원에게 실질적 도움 되는 협회로"
연임한 회장단은 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단체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올해 마무리하지 못한 사업을 완수하고, 회원들과의 소통을 더욱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협회는 오는 12월 2일 LA 아로마센터에서 연례 갈라 행사를 연다. 내년 초에는 부동산 시장 전망 세미나 등을 마련해 빠르게 변하는 시장 상황에 회원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회원 간 네트워킹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