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3일 본선거…한인 후보 23명 시장·시의원·교육위원 도전

2026년 11월 3일
뉴저지 3일 본선거…한인 후보 23명 시장·시의원·교육위원 도전

팰팍 시장 폴 김·스테파니 장 4년 만의 재대결…포트리 폴 윤 4선 도전

뉴저지 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치러지는 가운데, 버겐카운티 곳곳에서 한인 후보 23명이 시장·시의원·교육위원 자리에 도전한다.

시장 3명·시의원 7명·교육위원 13명

팰리세이즈파크에서는 재선에 나선 민주당 폴 김 시장과 공화당 스테파니 장 후보가 2022년에 이어 다시 맞붙는다. 노스베일에서는 민주당 케네스 조 후보가 현직 조셉 맥과이어 시장에게 도전한다. 시의원 선거에는 포트리 폴 윤(민주·4선 도전), 노우드 김봉준(공화·3선 도전), 클로스터 크리스 조(공화·재선 도전), 릿지필드 사라 김(공화·재선 도전), 릿지우드 곽현주(전 교육위원) 후보와 팰팍의 민주당 저스틴 강·루시 양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교육위원 선거에는 3명을 뽑는 팰팍에 5명이 나선 것을 비롯해 테너플라이, 레오니아, 클로스터, 해링턴파크, 프랭클린레이크스, 잉글우드클리프스, 노스베일 등에서 모두 13명의 한인이 출마했다.

알아두면 좋은 점

투표는 유권자 등록 주소에 따라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으므로 뉴저지주 선거 웹사이트(vote.nj.gov)에서 투표소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우편투표 용지를 받은 유권자가 투표소에 가면 일반 투표기 대신 임시투표(provisional ballot)를 하게 된다. 작성한 우편투표 용지는 오후 8시 전까지 카운티 공식 투표함에 넣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