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까지 시내 2곳서 접수…장식물 제거하고 봉투 없이 가져가야
핼러윈이 지나고 남는 호박을 휴스턴시가 무료로 거둬 퇴비로 만든다. 휴스턴시 공공사업국 고형폐기물관리과는 새리 알콘 시의원과 함께 올해로 6년째인 호박 퇴비 수거 프로그램을 10월 2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접수 장소와 시간
호박은 화~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두 곳에서 받는다. 북부의 시티 오브 휴스턴 리유즈 웨어하우스(9003 N. Main St.)와 서남부의 웨스트파크 재활용센터(5900 Westpark)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조각한 호박과 통호박, 호박씨와 과육 모두 받지만 양초와 촛농, 스티커, 페인트, 반짝이, 테이프, 플라스틱 장식은 미리 없애야 한다. 비닐봉투나 상자에 담지 말고 호박만 가져가야 하며, 가정에서 나온 호박만 받고 업소용 물량은 받지 않는다.
매립 대신 공원 퇴비로
거둬들인 호박은 퇴비로 만들어 휴스턴 시내 녹지 공간에 쓰인다. 알콘 시의원 측은 2022년 이후 이 프로그램으로 6만 3000파운드가 넘는 유기물이 매립지로 가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