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독립유공자 호시한(1885~1956) 지사의 유해 발굴 작업이 27일 LA 한인타운 인근 로즈데일 묘지에서 시작됐다. 호 지사는 1920년 상해 임시정부 군자금을 모으다 옥고를 치렀고, 미국으로 건너온 뒤에도 독립자금을 보냈다. 2021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지만 후손을 찾지 못해 전달되지 못했다. 유해는 28일 화장된 뒤 11월 13일 LAX를 떠나 15일 인천공항 영접식, 16일 서울 봉환식을 거쳐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