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포웨이고 교사 부적절 행동 의혹…셰리프 수사

2026년 11월 6일
샌디에이고 포웨이고 교사 부적절 행동 의혹…셰리프 수사

학생들 신고로 수사 시작…해당 교사는 행정 휴직

샌디에이고카운티 셰리프국(Sheriff’s Office)이 포웨이 고등학교(Poway High School) 교사의 부적절한 행동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포웨이 통합교육구(Poway Unified)도 수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해당 교사는 행정 휴직 처분을 받았다.

이번 학년도 교내에서 벌어진 일

셰리프국은 지난달 30일 처음 의혹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의혹은 2026~27학년도 들어 교내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한 부적절한 행동에 관한 것으로, 학생들이 직접 알리면서 드러났다. 교장은 4일 학부모들에게 서한을 보내 사실을 알렸지만, 수사 중이라 공개할 수 있는 내용이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교사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고 체포나 기소도 이뤄지지 않았다.

알아두면 좋은 점

자녀가 포웨이 고교에 다닌다면 학교가 보낸 안내문을 확인하고 자녀와 차분히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이 좋다. 관련 정보가 있는 사람은 셰리프국 가족보호팀(858-285-6112, 근무 시간 외 858-868-3200)에 연락할 수 있다. 익명 제보는 샌디에이고 크라임스토퍼스(888-580-8477, sdcrimestoppers.org)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