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부동산협회 3분기 지수…중간가 95만8천 달러
LA카운티에서 중간 가격대 단독주택을 살 수 있는 가구는 15%에 그쳤다. 가주부동산중개인협회(C.A.R.)가 30일 내놓은 3분기 주택구매능력지수에 따르면 LA카운티 기존 단독주택 중간가는 95만8,450달러로, 사려면 연소득 24만4,000달러가 필요하다. 원리금·세금·보험을 합친 월 부담은 6,100달러다.
주 전체 19%로 제자리
가주 전체 구매 가능 가구 비율은 19%로 직전 분기·1년 전과 같았다. 주 중간가는 89만4,630달러, 필요 연소득 22만8,000달러, 월 부담 5,700달러로 30년 고정 금리 6.80%를 전제로 계산됐다. 필요 소득이 20만 달러를 넘은 것은 최근 16개 분기 중 15번째다. 오렌지카운티는 중간가 147만 달러, 필요 연소득 37만4,400달러로 역시 15%였다.
한인에게 미치는 영향
LA·OC에서 첫 집을 준비하는 한인 가정은 높은 소득 기준을 감안해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가주주택금융공사(CalHFA)는 첫 주택 구매자 다운페이먼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격과 소득 한도는 calhfa.ca.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