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총영사관 민원 이용한 재외국민 대상…추첨 경품도
재외동포청이 전 세계 대사관과 총영사관의 영사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평가를 모으고 있다. 재외공관에서 민원을 처리해 본 해외 거주·체류 한국 국민이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응답할 수 있으며, 마감은 12월 7일이다.
참여 방법과 경품
조사는 재외동포청이 전문 조사기관에 맡겨 9월 7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한다. 각 공관 공지의 QR 코드나 참여 버튼, 또는 조사 페이지(kon.kric.com/project/2607038_A/INDEX.asp)로 들어가면 된다. 응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태블릿 PC 1명, 무선 이어폰 5명, 10달러 상당 상품권 600명에게 경품을 주며, 당첨자는 12월 17일 오후 2시(한국시간)에 발표한다.
알아두면 좋은 점
재외동포청은 이번 조사에서 모은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영사 서비스 품질과 재외국민 안전·편의 향상에 반영할 계획이다. 미국 내 대사관이나 총영사관에서 여권·공증 등 민원을 처리하며 겪은 불편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창구다. 한편 재외국민은 공관을 찾지 않고도 재외동포365민원포털(g4k.go.kr)에서 일부 민원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