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크릭 5억6천만 달러 복합단지 ‘메들리’ 29일 개장

2026년 10월 29일
존스크릭 5억6천만 달러 복합단지 '메들리' 29일 개장

43에이커 주거·상업·사무 복합단지…1단계 아파트 340가구·광장 공개

존스크릭 맥기니스 페리 로드와 존스크릭 파크웨이 교차로 인근에 조성된 복합개발단지 ‘메들리(Medley)’가 29일 오전 리본 커팅식을 열고 일반 방문객을 맞기 시작했다. 개발사 토로 디벨롭먼트(Toro Development)가 밝힌 총사업비는 약 5억6천만 달러다.

1단계 시설과 향후 일정

이번에 문을 연 1단계에는 임대 아파트 ‘프렐류드 앳 메들리’ 340가구, 11만 스퀘어피트 규모 사무 공간, 2만5천 스퀘어피트 크기의 중앙 광장이 들어섰다. 지난 6월 먼저 영업을 시작한 트레이더조를 포함해 쉐이크쉑, 서밋 커피, 파도 아이리시 펍 등 30곳이 넘는 식당과 상점이 입점을 확정했다. 다만 모든 업소가 한꺼번에 여는 것은 아니며, 내부 공사와 직원 채용이 끝나는 대로 차례로 문을 연다.

2단계 주거동 ‘앙코르’는 2027년, 150실 규모 부티크 호텔은 2028년 개장이 목표다. 전체 사업이 끝나면 임대 주택과 분양 타운홈을 합쳐 약 880가구가 들어선다. 개발사는 알파레타 아발론을 조성한 회사로, 메들리에서 연간 최대 200회의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아두면 좋은 점

단지 주소는 2140 Medley Boulevard, Johns Creek이다. 30일(금)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는 광장에서 라이브 음악과 함께 무료 가족 핼러윈 행사가 열린다. 둘루스·스와니 등 귀넷 북부 한인 거주지와 가까워 주말 외식·나들이 장소로 이용하기 좋으며, 입점 업소별 개장 날짜가 다르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