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 향군의 날 기념식 개최

2026년 10월 27일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 향군의 날 기념식 개최

74주년 재향군인의 날·73주년 유엔군 참전 보훈의 날 함께 기념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회장 김인철)가 지난 24일 서울장로교회(담임목사 한상인)에서 제74주년 대한민국 재향군인의 날과 제73주년 유엔군 참전 보훈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정우용 총무국장과 이종명 여군회 부회장이 사회를 맡았고, 한상인 목사의 개회 기도와 주상희 예술단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한미동맹·한인사회에 계속 기여”

김인철 회장은 재향군인회가 74년 동안 국가안보의 ‘제2의 보루’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한미동맹과 한인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메릴랜드 주지사 표창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기념식에는 윤형진 주미대사관 국방무관, 이길현 보훈관, 장인규 6·25참전유공자회장, 김덕만 버지니아한인회장, 정현숙 메릴랜드총한인회장, 전경숙 VA아태연합 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행사는 한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재향군인의 날은 1952년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창설을 기념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