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12학년생, 11월엔 대학 지원서 무료로 낸다

2026년 10월 28일
조지아 12학년생, 11월엔 대학 지원서 무료로 낸다

주 학자금위원회 ‘대학 지원의 달’…공립·기술·사립대 60여 곳 참여

조지아주 고교 12학년생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주내 60개가 넘는 대학에 원서 수수료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조지아 학자금위원회(GSFC)는 28일 올해 ‘대학 지원의 달(Apply to College Month)’ 일정을 이렇게 발표했다.

지원 학교 수에 제한 없어

참여 학교는 조지아대학시스템(USG) 소속 공립대학, 조지아기술대학시스템(TCSG) 소속 학교, 조지아 사립대학협회 회원 학교 등이다. 학생은 참여 학교라면 몇 곳이든 수수료 면제로 지원할 수 있다. GSFC가 11월 원서비 면제를 추진한 것은 올해로 6년째다. 크리스 그린 GSFC 회장은 학생들이 원서비 부담 때문에 진학을 망설이지 않도록 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한인 학부모가 알아두면 좋은 점

공립대학은 주정부의 ‘GEORGIA MATCH’ 직접 입학 대시보드를 통해 11월 중 지원하면 원서비 면제가 자동으로 적용된다. 사립대학을 포함한 전체 참여 학교 명단과 학교별 면제 방법은 GAfutures.org에 올라 있다. 학교마다 면제 적용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12학년 자녀를 둔 가정은 11월 안에 지원할 학교를 정해 학교별 안내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