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만 건 넘는 이용자 리뷰 분석…캘리포니아 19곳으로 전국 최다
식당 예약 플랫폼 오픈테이블이 4일 발표한 2026년 미국 톱100 식당 명단에 LA 지역 3곳과 오렌지카운티 2곳이 이름을 올렸다. 회사 측은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실제 방문객이 남긴 1,100만 건 이상의 리뷰와 예약 데이터를 바탕으로 명단을 정했으며, 캘리포니아가 19곳으로 가장 많았다.
LA는 할리우드 2곳·글래셀파크 1곳
LA에서는 글래셀파크 이글록 불러바드의 장작 요리 식당 던스무어, 멜로즈 애비뉴의 해산물 파인다이닝 프로비던스, 할리우드 불러바드의 전통 스테이크하우스 머소 앤 프랭크 그릴이 뽑혔다.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코스타메사의 14석 규모 스시 오마카세 나이쇼 오마카세와 애너하임의 티키 바 스트롱 워터가 포함됐다. 샌디에이고에서도 캘리와 체사리나 등이 명단에 들었다.
알아두면 좋은 점
이번 명단은 순위를 매기지 않고 알파벳순으로만 정리됐다. 평가에는 별점과 5점 리뷰 비율 외에 사전 예약률, 직접 검색량 등도 반영돼 선정 식당은 원래 예약이 빨리 차는 곳이 많다. 연말 모임이나 가족 외식을 계획한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전체 명단은 오픈테이블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