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난 것도 받아…비가 와도 진행
플러싱 퀸즈식물원에서 11월 1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안 쓰는 전자제품을 무료로 가져가는 행사가 열린다. 장소는 식물원 크롬멜린 스트릿 쪽 주차장(42-80 Crommelin St.)이며, 날씨와 관계없이 진행된다.
지역 선출직·환경단체 공동 주최
그레스 멍 연방하원의원,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닐리 로직 뉴욕주 하원의원이 주최하고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퀸즈식물원, 수거를 맡는 비영리단체 로어이스트사이드 에코로지센터가 함께한다. 컴퓨터·모니터·프린터·스캐너, 키보드·마우스, TV, VCR·DVD 플레이어, 전화기, 오디오·비디오 장비, 케이블, 휴대폰·태블릿 같은 개인 기기를 작동 여부와 상관없이 받는다. 센터 안내에 따르면 깨끗하고 마른 의류·신발·가방 등 섬유류도 함께 수거한다.
알아두면 좋은 점
뉴욕주에서는 전자제품을 일반 쓰레기로 버리는 것이 법으로 금지돼 있다. 버리기 전 컴퓨터나 휴대폰의 개인정보는 미리 지워 두는 것이 좋다. 받는 품목 문의는 로어이스트사이드 에코로지센터(212-477-4022, lesecologycenter.org)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