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마감…3일 선거일엔 배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
조지아주 11월 3일 중간선거의 사전 현장투표가 30일 저녁 끝났다. 주 국무장관실 집계로 30일 새벽까지 사전 현장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240만2천여 명이다. 2022년 중간선거 때 세운 사전 현장투표 기록(약 229만 명)은 마감 전에 이미 깨졌다. 같은 시각까지 접수된 부재자 우편투표는 11만1천여 장으로 집계됐다.
3주간 이어진 투표 열기
사전투표는 지난 13일 시작돼 약 3주 동안 진행됐다. 브래드 래펜스퍼거 국무장관은 29일 유권자들이 선거 제도를 믿기 때문에 기록적인 규모로 투표소를 찾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주지사와 연방 상원의원을 비롯해 주의회 의원 등을 뽑는다. 귀넷카운티에서는 둘루스·스와니 일대 주하원 99선거구 등 한인 후보가 나선 선거구도 있다.
알아두면 좋은 점
선거일인 3일 투표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사전투표 때와 달리 선거일에는 본인 주소지에 배정된 동네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므로, 주 국무장관실 유권자 페이지(mvp.sos.ga.gov)에서 투표소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투표할 때는 사진이 있는 신분증이 필요하다.
부재자 투표지는 3일 오후 7시까지 카운티 선관위 사무실이나 투표함에 도착해야 한다. 마감 시각 이후 도착한 투표지는 우체국 소인과 관계없이 집계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