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카운티 새 보건국장에 자베리 박사…11월 14일 취임

2026년 10월 28일
페어팩스카운티 정부청사

2003년부터 보건국 이끈 애도-아옌수 국장 은퇴

페어팩스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가 패럼 자베리 박사를 새 보건국장으로 임명했다고 카운티가 밝혔다. 취임일은 11월 14일이다. 전임 글로리아 애도-아옌수 국장은 1999년 보건국에 들어와 2003년부터 국장을 맡아 왔으며 이번에 은퇴한다.

새 국장의 이력

카운티에 따르면 자베리 박사는 2022년 11월부터 보건국 의료서비스 담당 부국장으로 일해 왔다. 그 전에는 2018~2022년 버지니아주 보건부 수석 부커미셔너를 지냈고, 2023년 4월에는 잠시 주 보건커미셔너 대행을 맡았다. 버지니아와 루이지애나에서 20년 넘게 공공보건 분야 간부로 일했으며 예방의학 전문의다.

알아두면 좋은 점

페어팩스카운티 보건국은 버지니아에서 가장 큰 지역 보건기관으로, 직원 900여 명에 연간 예산이 7천만 달러를 넘는다. 페어팩스카운티뿐 아니라 페어팩스시와 폴스처치시, 헌든·비엔나·클리프턴 타운 등 주민 약 120만 명을 맡고 있어, 애난데일·센터빌 등 한인 밀집 지역도 관할에 포함된다.